[켄터키 생활 101] Over the Counter, OTC란? 미국 일반의약품

안녕하세요, 
여러분들이 필요한 미국 켄터키에서의 많은 생활 정보를 주—고자 하는,
주고(JUGO)입니다!!

오늘은 Over the counter, OTC에 대해 알아보려고 해요.

OTC는 미국에서 처방전 없이 살 수 있는 일반의약품을 뜻하는 말로, 
월마트(Walmart), 타겟(Target), 코스트코(Costco), 크루거(Kroger)와 같은 마트
혹은 CVS pharmacy 같은 곳에서 쉽게 살 수 있는 약들을 뜻합니다.

대표적인 OTC 약들을 봐 볼게요!

진통제 계열 – 타이레놀, 애드빌

감기약 – 테라플루

제산제 – 텀즈(임산부 용 제산제로 한국에서도 매우 유명한)

알레르기약 – 베나드릴

소독&항생 크림 – 네오스프린(마데카솔 같은?)

아래의 블로그는 다양한 OTC 약품을
종류별로 잘 소개한 것 같아서 가져와 봤어요.

https://blog.naver.com/jejeon91/221799319801

여기 미국에서 간호사로 일하고 계시는 분이신데,
다양한 OTC가 소개되어 있으니, 증상별로 필요한 OTC 약이 보이면
참고하여 구매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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