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켄터키 생활 101] 미국 켄터키 주거 지역 추천!!

안녕하세요, 
여러분들이 필요한 미국 켄터키에서의 많은 생활 정보를 주—고자 하는,
주고(JUGO)입니다!!

여기저기 보면, 확실히 켄터키로 많이들 넘어오시는 것 같아요!
멀리 한국에서는 루이빌, 켄터키가 어떤 곳인지 확인도 못하고 
한정된 정보 안에서 집, 자동차 등을 구하고 구매해야하니 막막하실 것 같은데요. 
그래서 저희 주고가 설립되었다죠? 
(갑자기 주고 설립 취지..ㅎㅎ)

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 하우징(Housing) 서비스도 있는데요.
하우징 매물?상품들을 보여드리기 이 전에 켄터키 Blue Oval 플랜트에 오시는 분들이
찾아볼 수 있는 선택지로 3가지 지역을 알려드리려고 해요.

1. 루이빌 (Louisville)
2. 래드클리프 (Radcliff)
3. 엘리자베스 타운(E Town)

위 세 곳이에요.

결론만 말씀드리자면, 루이빌보다는 
플랜트와 가까운 2 래드클리프 혹은 3 엘리자베스타운을 추천 드려요.

래드클리프는 이타운까지 차로 약 20분 정도 걸리고, 
이타운에서 플랜트까지 한 15분 정도 걸리니 나름 가깝다고 볼 수 있겠죠?

루이빌은 아무래도 2/ 3보다 훨씬 큰 도시이고,
도시 인프라가 잘 형성 되어있긴 하지만 출퇴근 시간이 상당할 것이에요.
마치 서울<->평택 느낌? 엄청 밀리는 날은 2시간 30분?3시간? 까지 걸렸던 적도 많은 것 같아요.

도로에 공사도 많고,
확실히 루이빌 <-> 이타운 출퇴근이 많아져서 인 것 같죠?

저희 주고는 루이빌 뿐만 아니라,
래드클리프와 이타운의 정보도 열심히 제공해드리려고 하고 있으니,
언제든 필요하신 정보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!

그럼 이만 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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